프로야구 롯데가 이번 시즌 시범경기 1위에 올랐습니다.
롯데는 어제(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의 시범경기에서 두 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한 신윤후의 활약에 힘입어 5대 2로 승리했습니다.
이로써 롯데는 2위 두산과 승차를 1게임 반 차로 유지하며, 잔여 1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시범경기 1위를 확정 지었습니다.
수원에서는 곽빈이 KT를 상대로 WBC 이후 첫 등판에 나선 가운데 4이닝 9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두산의 12대 7 완승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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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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