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지 약 열흘이 지나면서 국내 기름값도 1,810원대에 안착했습니다.

오늘(2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날보다 0.3원 내린 리터당 1,818.96원이었습니다.

경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815.27원으로 0.7원 하락했습니다.

서울 지역의 휘발유 평균 가격은 1,848.18원으로 0.7원 내렸고, 경유 평균 가격은 1,836.36원으로 0.8원 떨어졌습니다.

정부는 최고가격제 운영 주기에 따라 오는 27일 2차 최고가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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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good_sta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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