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핵 포함 협의"…이란 "대화 없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중동전쟁 해결을 위해 핵 포기 합의 등 대화를 나눴다며, 앞서 예고한 발전소 공격을 5일간 유예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은 대화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美, 전쟁 종료시점 9일 제시…이번주 회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 전쟁을 끝낼 목표 시한을 다음 달 9일로 잡았으며, 이번주 종전 회담을 열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스라엘 매체는 이란과 미국 간 회담이 이번 주 후반 파키스탄에서 열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제유가 10%대↓…코스피 반등·환율 하락■

미국의 이란 공격 보류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완화하면서 국제유가가 10% 넘게 급락 마감했습니다.

국내 증시는 반등해 코스피가 한때 5,600선을 회복했고, 원·달러 환율은 1,500원을 밑돌았습니다.

■李 "비상대응체계 선제 가동"…차량5부제 강화■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전쟁의 장기화로 원유와 천연가스 등의 수급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정부 차원의 비상 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공공부문 차량 5부제 등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김정은 "한국, 가장 적대국 공인…건드리면 대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어제 최고인민회의 연설에서 "한국을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공인하고, 우리를 건드리면 무자비하게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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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롬(r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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