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 전쟁을 끝낼 목표 시한을 다음 달 9일로 잡았으며, 이번주 종전 회담을 열 수 있는 것으로 전했습니다.

이스라엘 매체 예디오트아흐로노트는 현지시간 24일 익명의 이스라엘 당국자를 인용해 "미국이 전쟁 종식 목표일을 4월 9일로 정했으며, 약 21일간 전투와 협상을 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이란과 미국 간의 회담이 이번 주 후반 파키스탄에서 열릴 것"이라며 "미국이 이란 국회의장과의 접촉을 이스라엘에 공유하진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목표 시한까지 전쟁을 끝내면 다음 달 이스라엘을 방문해 민간 훈장인 '이스라엘 상'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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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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