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중동전쟁 긴장 완화 기대감에 국내 증시가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코스피는 장중 한때 하락 전환했다가 다시 5,400선 위에서 움직이고 있고, 원/달러 환율은 1,500원선을 밑돌고 있습니다.
자세한 장중 시황은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채영 기자.
[기자]
네, 어제(23일) 급락했던 코스피가 하루 만에 반등했습니다.
오늘(24일) 코스피는 어제보다 4.30% 오른 5,638.20에 장을 열었습니다.
그러나 한때 하락 전환했다가 현재는 다시 상승해 5,400선 위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7천억원 넘게 사들이며 상승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기관과 외국인은 순매도 중입니다.
전날 폭락했던 대장주들은 회복 시도에 나섰습니다.
삼성전자는 1%대 상승하며 18만 8천원대에 거래되고 있고, SK하이닉스는 1.82% 오른 95만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오늘 국내 증시 상승세는 전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을 전격 보류하는 이른바 '타코(TACO)' 행보를 보이면서 중동 사태 긴장이 완화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 증시 개장을 약 2시간 앞두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란의 발전소와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군사 공격을 5일간 유예하라"고 지시했다며 "이란과의 대화가 이번 주 내 이어질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에서 3대 지수는 이란 전쟁 조기 종식에 대한 낙관론을 되살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일제히 반등했습니다.
이에 국제유가도 10% 이상 내리며 다시 안정세에 들어선 모습입니다.
3%대 상승 출발한 코스닥 지수는 현재 상승폭을 줄여 1,100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6.4원 급락한 1,490.9원에 출발해 현재 1,490원대 후반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연합뉴스TV 김채영입니다.
[영상취재 문주형]
[영상편집 김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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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영(chaechae@yna.co.kr)
중동전쟁 긴장 완화 기대감에 국내 증시가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코스피는 장중 한때 하락 전환했다가 다시 5,400선 위에서 움직이고 있고, 원/달러 환율은 1,500원선을 밑돌고 있습니다.
자세한 장중 시황은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채영 기자.
[기자]
네, 어제(23일) 급락했던 코스피가 하루 만에 반등했습니다.
오늘(24일) 코스피는 어제보다 4.30% 오른 5,638.20에 장을 열었습니다.
그러나 한때 하락 전환했다가 현재는 다시 상승해 5,400선 위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7천억원 넘게 사들이며 상승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기관과 외국인은 순매도 중입니다.
전날 폭락했던 대장주들은 회복 시도에 나섰습니다.
삼성전자는 1%대 상승하며 18만 8천원대에 거래되고 있고, SK하이닉스는 1.82% 오른 95만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오늘 국내 증시 상승세는 전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을 전격 보류하는 이른바 '타코(TACO)' 행보를 보이면서 중동 사태 긴장이 완화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 증시 개장을 약 2시간 앞두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란의 발전소와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군사 공격을 5일간 유예하라"고 지시했다며 "이란과의 대화가 이번 주 내 이어질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에서 3대 지수는 이란 전쟁 조기 종식에 대한 낙관론을 되살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일제히 반등했습니다.
이에 국제유가도 10% 이상 내리며 다시 안정세에 들어선 모습입니다.
3%대 상승 출발한 코스닥 지수는 현재 상승폭을 줄여 1,100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6.4원 급락한 1,490.9원에 출발해 현재 1,490원대 후반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연합뉴스TV 김채영입니다.
[영상취재 문주형]
[영상편집 김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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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영(chae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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