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내 에너지 수급 불안이 커진 가운데 경제단체와 대기업이 정부의 에너지 절약 방침에 동참합니다.
삼성은 내일(26일)부터 운영 중인 국내 모든 사업장에 차량 10부제를 시행하기로 하고 임직원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SK그룹도 오는 30일부터 차량 5부제를 실시합니다.
대기업들은 조명 소등과 냉난방 온도를 의무 적용하는 등 사업장 상황에 맞춰 에너지 절감 캠페인도 실시합니다.
전국 74개 지역상공회의소와 한국경제인협회 각 회원사도 전력 관리 강화에 나섭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진솔(sincer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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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들은 조명 소등과 냉난방 온도를 의무 적용하는 등 사업장 상황에 맞춰 에너지 절감 캠페인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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