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KB손해보험을 완파하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정규리그 4위 우리카드는 어제(25일) 경기 의정부 경민대 체육관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경기에서 3위 KB손해보험을 3-0으로 꺾었습니다.

박철우 감독대행 체제의 우리카드는 알리와 아라우조, 김지한 삼각편대를 앞세워 팀 공격 성공률 60.86%를 기록, 완승을 거뒀습니다.

우리카드와 정규리그 2위 현대캐피탈과의 플레이오프 1차전은 내일(27일) 천안에서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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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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