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전국적으로 메마른 봄바람이 불면서 건조특보가 내려진 지역이 늘고 있습니다.
대부분 산불 위험등급이 높은 데다 최근 산불도 자주 발생하고 있어서, 불씨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동혁 기자입니다.
[기자]
도심에 파릇파릇 돋아난 새싹이 봄기운을 느끼게 합니다.
한껏 포근해진 날씨에 시원한 음료수를 들고 반소매 차림으로 나들이를 즐기기도 합니다.
경기도 양주시는 낮 기온이 24.5도까지 올라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서울에서도 도봉과 노원, 강남과 광진구 등에서 20도를 웃돌았습니다.
당분간도 비 소식 없이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완연한 봄 날씨가 펼쳐지겠습니다.
<변가영 기상청 예보분석관> "평년보다 따듯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26일 목요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습니다."
따뜻하지만, 건조한 성질의 바람이 불어 들며 메마름은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강릉과 대구 등 동쪽 지역에서 시작한 건조주의보는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까지 확대됐습니다.
최근 나흘간 전국에서는 모두 25건의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주황색과 붉은색으로 표시된 지역이 산불 위험등급이 높은 지역인데, 전국 대부분에 해당합니다.
산림청은 당장 주말까지 뚜렷한 강수 예보가 없어 건조한 날씨가 악화하고 산불 발생 위험이 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4월 19일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인 만큼,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불씨 사용에 계속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연합뉴스TV 김동혁입니다.
[영상취재 이정우]
[영상편집 윤해남]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동혁(dhkim1004@yna.co.kr)
전국적으로 메마른 봄바람이 불면서 건조특보가 내려진 지역이 늘고 있습니다.
대부분 산불 위험등급이 높은 데다 최근 산불도 자주 발생하고 있어서, 불씨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동혁 기자입니다.
[기자]
도심에 파릇파릇 돋아난 새싹이 봄기운을 느끼게 합니다.
한껏 포근해진 날씨에 시원한 음료수를 들고 반소매 차림으로 나들이를 즐기기도 합니다.
경기도 양주시는 낮 기온이 24.5도까지 올라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서울에서도 도봉과 노원, 강남과 광진구 등에서 20도를 웃돌았습니다.
당분간도 비 소식 없이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완연한 봄 날씨가 펼쳐지겠습니다.
<변가영 기상청 예보분석관> "평년보다 따듯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26일 목요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습니다."
따뜻하지만, 건조한 성질의 바람이 불어 들며 메마름은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강릉과 대구 등 동쪽 지역에서 시작한 건조주의보는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까지 확대됐습니다.
최근 나흘간 전국에서는 모두 25건의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주황색과 붉은색으로 표시된 지역이 산불 위험등급이 높은 지역인데, 전국 대부분에 해당합니다.
산림청은 당장 주말까지 뚜렷한 강수 예보가 없어 건조한 날씨가 악화하고 산불 발생 위험이 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4월 19일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인 만큼,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불씨 사용에 계속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연합뉴스TV 김동혁입니다.
[영상취재 이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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