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미국 메이저리그 개막을 하루 앞두고 홈런포를 쏘아 올렸습니다.

이정후는 우리시간으로 어제(25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멕시코 팀 몬테레이와의 연습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회 말 석 점 홈런을 신고했습니다.

올 시즌 시범경기에서 타율 4할5푼5리 맹타를 휘두른 이정후는 연습경기에서 홈런을 기록하며 정규시즌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오늘(26일) 안방 오라클파크에서 뉴욕 양키스와 개막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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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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