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발 위기에 따라 비상 대응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이 석유공사 비축기지를 방문했습니다.

조금 전 현장 직접 보시겠습니다.

충남 서산에 위치한 석유공사 비축기지를 찾은 이 대통령의 모습이 보입니다.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위기 대응을 특히 연일 강조하고 있는데요.

오늘 현장 방문은 석유 비축 현황을 점검하고, 석유 공급 문제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직접 당부하기 위한 행보로 보입니다.

이 대통령은 우선 관련 업계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한 가운데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이후에는 비축기지를 둘러보며 원유 비축탱크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현장 방문에 앞서 오전에는 청와대에서 비상경제점검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하게 얽힌 글로벌 공급망 속에서 위험의 위치와 파급 정도를 정확하게 짚어내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현재 상황을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공공부문 차량 5부제나 대중교통 이용 등 에너지 절약을 위한 일상 속 실천이 필요하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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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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