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은 포근해도 편안히 숨쉬기가 어려운 요즘입니다.

현재도 서울과 경기, 강원과 충북, 부산과 울산의 공기 질이 나쁨 수준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내일은 대기질 상황이 더 악화되겠습니다.

수도권과 영서, 광주는 한때 공기 질이 매우 나쁨 수준까지 오르겠습니다.

초미세먼지는 모레 토요일부터 차츰 완화되겠고, 일요일에는 먼지가 대부분 물러나겠습니다.

대기는 날로 메마르고 있습니다.

건조한 날씨 속 오늘 산림청은, 전국으로 산불 재난 국가 위기 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3월 말은 통계적으로 산불 위험이 가장 큰 시기인데요.

불씨 잘 살펴주셔야겠습니다.

내일도 하늘 대체로 맑겠습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인천과 경기 서해안에는 5mm 미만의 약한 비가 지나겠습니다.

출근길 무렵에는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서쪽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예상되고요.

그 밖의 지역도 시야가 답답할 수 있겠습니다.

낮에도 먼지 안개가 남는 곳들이 있겠습니다.

일교차는 15도에서 20도 안팎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과 인천 7도로 출발하겠고, 한낮에 청주가 22도로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아침 기온 광주와 울산 8도, 한낮 기온 대구 25도로 크게 오르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과 화요일 사이에는 전국에 비가 오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가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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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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