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미국 지상군 공격에 대비해 원유 수출의 약 90%가 지나는 통로인 하르그섬 방어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NN은 "이란이 최근 몇 주간 미군의 하르그섬 점령 작전에 대비해 현지에 추가 병력과 방공 전력을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특히 이란이 대인 지뢰와 대전차 지뢰 등 섬 주변에 '함정'을 설치했으며, 미국이 지상 작전을 감행할 때 미군 상륙 가능성이 있는 해안선에도 이러한 지뢰를 설치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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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jack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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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란이 대인 지뢰와 대전차 지뢰 등 섬 주변에 '함정'을 설치했으며, 미국이 지상 작전을 감행할 때 미군 상륙 가능성이 있는 해안선에도 이러한 지뢰를 설치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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