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SG랜더스가 시즌 개막을 앞두고 발생한 티켓 예매 시스템 오류와 관련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SSG 구단은 어제(26일) SNS를 통해 "구단은 쓱닷컴과 함께 시스템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사전에 충분히 대비하지 못했다"며 팬들에 고개 숙였습니다.

그러면서 "유료 멤버십과 시즌권 회원에게 자사몰 E-머니 3만원을 추가 지급하고 동일 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시스템을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SSG는 개막전 티켓 발매 과정에서 판매 대상이 아닌 좌석까지 판매한 후 일괄 취소하는 사태를 유발해 팬들의 거센 항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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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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