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제(26일)저녁 충북 음성의 한 필름 제조 공장에서 시작된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봄철 건조한 날씨 속 충북 진천과 대구 등 전국 곳곳에서 화재가 잇달았는데요.
사건·사고 곽준영 기자입니다.
[기자]
화마가 집어삼킨 건물 뼈대 사이에서 시뻘건 불길이 치솟습니다.
충북 음성군 금왕읍의 한 필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난 건 어제 오후 8시 15분쯤.
불길은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었고,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50대가 넘는 장비와 100명이 넘는 인력이 투입돼 불은 2시간여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이 화재로 40대 남성 1명이 손목에 화상을 입었고, 주변에 있는 요양원 입소자와 주민 3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중장비를 동원해 무너져 내린 건물 자재를 치워가며 불 끄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어제저녁 8시 40분쯤, 대구 동구 방촌동의 조명 제조 공장에서도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거세진 불길이 주변으로 확산하자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1시간여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1동과 인접 건물까지 화재 피해를 입었습니다.
어젯밤 9시쯤에는 충북 진천군 국가대표 선수촌 인근에서 산불도 일어났습니다.
10여 대의 진화 차량과 40여 명의 인력을 동원해 40분 만에 불을 끈 산림 당국은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입니다.
연합뉴스TV 곽준영입니다.
[화면제공 충북소방본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곽준영(kwak_ka@yna.co.kr)
어제(26일)저녁 충북 음성의 한 필름 제조 공장에서 시작된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봄철 건조한 날씨 속 충북 진천과 대구 등 전국 곳곳에서 화재가 잇달았는데요.
사건·사고 곽준영 기자입니다.
[기자]
화마가 집어삼킨 건물 뼈대 사이에서 시뻘건 불길이 치솟습니다.
충북 음성군 금왕읍의 한 필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난 건 어제 오후 8시 15분쯤.
불길은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었고,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50대가 넘는 장비와 100명이 넘는 인력이 투입돼 불은 2시간여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이 화재로 40대 남성 1명이 손목에 화상을 입었고, 주변에 있는 요양원 입소자와 주민 3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중장비를 동원해 무너져 내린 건물 자재를 치워가며 불 끄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어제저녁 8시 40분쯤, 대구 동구 방촌동의 조명 제조 공장에서도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거세진 불길이 주변으로 확산하자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1시간여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1동과 인접 건물까지 화재 피해를 입었습니다.
어젯밤 9시쯤에는 충북 진천군 국가대표 선수촌 인근에서 산불도 일어났습니다.
10여 대의 진화 차량과 40여 명의 인력을 동원해 40분 만에 불을 끈 산림 당국은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입니다.
연합뉴스TV 곽준영입니다.
[화면제공 충북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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