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G7 의장국인 프랑스가 중동발 에너지 위기 상황을 논의하기 위해 50년 만에 처음으로 확대 재무장관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롤랑 레스퀴르 프랑스 경제 장관은 현지시간 26일 라디오 방송에서 "G7 재무·에너지·중앙은행 회의를 소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오늘날 에너지, 경제, 인플레이션 문제가 서로 맞물린 시점에 와 있다"면서 "중앙은행이 동참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현지시간으로 오는 30일 화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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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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