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을 준비 중인 한국도로공사가 김종민 감독과 결별합니다.

도로공사는 어제(26일) 입장문을 내고 "3월 31일로 계약이 만료되는 김 감독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구단은 지난달 김 감독이 코치 폭행 및 명예훼손 혐의로 약식기소되면서 고심 끝에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2016년 3월 도로공사에 부임해 10년간 팀을 이끌어왔던 김종민 감독은 이로써 다음 달 1일 시작되는 챔프전을 앞두고 팀을 떠나게 됐습니다.

챔프전 벤치는 수석코치가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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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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