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이 브라질 외교장관과 만나 정상외교 후속 조치와 양국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주요 7개국 외교장관회의 참여차 프랑스에 방문한 조 장관은 현지시간 26일 마우루 비에이라 브라질 외교장관과 양자 회담을 했습니다.

특히 조 장관은 최근 에너지 수급 불안과 관련해 한국에 대한 브라질의 원유 수출 확대 등 협력안을 제의했습니다.

또 한국과 메르코수르, 남미공동시장 간의 무역협정 체결을 통한 경제협력 기반 중요성도 강조했습니다.

이날 회담에서 두 사람은 양국 관계 강화에 대한 공감대를 나눴을 뿐 아니라, 국제경제, 중동 정세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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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touch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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