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6일)저녁 충북 진천과 음성, 대구 동구에서 잇따라 불이 났습니다.

밤 9시쯤 진천 광혜원면 국가대표선수촌 인근 야산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주불이 잡혔습니다.

이보다 앞선 8시 10분쯤엔 음성군 금왕읍의 한 필름 제조 공장에서 난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지며 대응 1단계가 발령되기도 했습니다.

이 불로 인근 요양원 입소자와 주민 등 30명이 대피했으며, 40대 공장 직원이 가벼운 화상을 입었습니다.

저녁 8시 40분쯤엔 대구 동구의 한 조명 자재 공장 화재로 대응 1단계가 발령됐고 1시간 40여 분 만에 큰불이 잡혔습니다.

소방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화면제공 충북소방본부 대구소방본부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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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touch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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