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에서 본격 시행됐습니다.
노인 등 거동이 불편한 분들이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최덕재 기자입니다.
[기자]
통합돌봄 시행 첫날, 보건복지부는 서울 금천구의 한 주민센터를 찾았습니다.
통합돌봄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지만, 혹시나 어르신 등이 제대로 신청하지 못하지는 않는지 들여다봤습니다.
<통합지원 민원인> "이 쪽은 잘 들리고, 한 쪽은 잘 안 들리고. (조금 덜 들리시고.) 오래 사니까 나라에서 너무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통합돌봄은 집에서 의료 지원 등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는 65세 이상 노인, 혹은 의료 필요도가 높은 장애가 있는 경우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몸에 문제가 있어도 형편이 마땅치 못해 집에서 치료 받기는 언감생심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오랜 시간 역사의 격랑을 지나면서도 지켜온 집을 떠나 요양 시설 등에서 연명 치료를 하며 삶을 마무리 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는데, 앞으론 이런 비극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통합지원 민원인> "제가 고맙죠. 고생만 하고 우리는. 저기 보릿고개, 일정 때, 6·25 때, 다 겪고 너무 힘들게 살았어요. 그런데 안 죽고 사니까 나라에서, 너무 감사하고."
통합돌봄 시행을 위해 이번달 11일 기준 배치된 인력은 5,202명.
복지부는 지자체, 행정안전부와 소통하며 서비스에서 소외되는 경우가 없도록 할 방침입니다.
<이스란 / 보건복지부 1차관> "직접 만나서 상담해 주시고 대화해 주시는 여러분들을 통해서, 현장 공부를 통해서 완성되는 제도가 될 것입니다."
통합돌봄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를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로 신청하면 됩니다.
본인 뿐 아니라 가족도 가능합니다.
연합뉴스TV 최덕재입니다.
[영상취재 이승욱]
[영상편집 고종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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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재(DJY@yna.co.kr)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에서 본격 시행됐습니다.
노인 등 거동이 불편한 분들이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최덕재 기자입니다.
[기자]
통합돌봄 시행 첫날, 보건복지부는 서울 금천구의 한 주민센터를 찾았습니다.
통합돌봄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지만, 혹시나 어르신 등이 제대로 신청하지 못하지는 않는지 들여다봤습니다.
<통합지원 민원인> "이 쪽은 잘 들리고, 한 쪽은 잘 안 들리고. (조금 덜 들리시고.) 오래 사니까 나라에서 너무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통합돌봄은 집에서 의료 지원 등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는 65세 이상 노인, 혹은 의료 필요도가 높은 장애가 있는 경우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몸에 문제가 있어도 형편이 마땅치 못해 집에서 치료 받기는 언감생심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오랜 시간 역사의 격랑을 지나면서도 지켜온 집을 떠나 요양 시설 등에서 연명 치료를 하며 삶을 마무리 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는데, 앞으론 이런 비극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통합지원 민원인> "제가 고맙죠. 고생만 하고 우리는. 저기 보릿고개, 일정 때, 6·25 때, 다 겪고 너무 힘들게 살았어요. 그런데 안 죽고 사니까 나라에서, 너무 감사하고."
통합돌봄 시행을 위해 이번달 11일 기준 배치된 인력은 5,202명.
복지부는 지자체, 행정안전부와 소통하며 서비스에서 소외되는 경우가 없도록 할 방침입니다.
<이스란 / 보건복지부 1차관> "직접 만나서 상담해 주시고 대화해 주시는 여러분들을 통해서, 현장 공부를 통해서 완성되는 제도가 될 것입니다."
통합돌봄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를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로 신청하면 됩니다.
본인 뿐 아니라 가족도 가능합니다.
연합뉴스TV 최덕재입니다.
[영상취재 이승욱]
[영상편집 고종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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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재(D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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