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란에 지뢰를 투하한 것으로 보인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현지시간 27일 이란 남부의 주거 지역에서 발견된 지뢰 사진이 SNS에 올라왔으며, 이는 미국이 보유한 'BLU-91/B' 대전차 지뢰로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이 대인 지뢰를 실전에서 사용한 것은 20여 년 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이 지뢰가 이란의 이동식 미사일 발사대의 움직임을 차단하고 미사일 기지로 접근하는 것으로 어렵게 하기 위해 투하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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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희(1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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