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에너지 시설 공격 시한을 또다시 연장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미국의 대이란 군사작전이 몇 주 안에 끝날 것이라고 밝혀 주목받고 있는데요.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과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미국의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이 "몇 달이 아닌 몇 주 내"에 종료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상군 투입 없이도 목표 달성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이렇게 자신하는 배경을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1-1> 루비오 장관은 그러면서 이란전 종료시 가장 시급한 과제로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체계 도입 가능성을 꼽았거든요. "전 세계가 맞설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는데, 이란의 통행료 징수 실현 가능성, 어느정도라고 보세요?
<질문 2>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에너지 시설 공격 시한을 또다시 열흘 연장했습니다. 48시간, 닷새, 다시 열흘까지 벌써 세 번째인데요. 이것이 군사적 연막작전인지, 국제유가와 금융시장 충격을 의식한 조치인지 해석이 엇갈립니다.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질문 2-1> 미국이 전쟁 개시 16일 만에 1만 발이 넘는 탄약을 소모했고, 사드 등 핵심 전력도 최대 한 달 안에 소진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데요. 결국 협상이나 휴전 쪽으로 더 빨리 기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봐야 할까요?
<질문 3> 독일 외무장관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논의를 위한 간접 접촉이 있었으며, 곧 파키스탄에서 대면 회담이 열릴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란은 여전히 협상에 미온적입니다. 실제 회담이 성사될 수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3-1> 서방 정상들은 중동 전쟁에 대해 비관적인 전망을 드러냈습니다. 메르츠 독일 총리는 이란의 정권 교체 가능성은 작다고 예상했고,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는 향후 며칠 안에 중동 전쟁이 격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거든요. 서방 정상의 이런 관측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이란 일간지 '자반’에 트럼프 대통령을 피노키오로 묘사한 만평이 게재됐습니다. 합성된 긴 코가 호르무즈 해협을 가로지르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이란의 인식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1> 이란은 미국의 협상 제안을 '3중 기만 공작'이라고 규정하며 비판했거든요. 협상을 내세워서 세계를 속이고, 국제유가를 낮게 유지하면서 이란을 침공할 시간을 벌 의도가 깔려있다는 건데,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 미국이 1만 명 규모의 지상군 추가 파병과 이른바 '최후의 일격' 옵션까지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는데요. 앞으로 열흘 안에 지상군 투입이 현실화할 가능성,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6> 이런 가운데 미 공군 C-17 수송기가 UAE 인근에서 고도를 낮추며 화물 투하를 연상시키는 기동을 한 정황도 포착됐습니다. 이를 미국의 군사작전 준비가 이미 진행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을까요?
<질문 7> 이란도 적극 대응에 나섰습니다. 지상군 특수부대 훈련 영상을 잇따라 공개하고, 100만 명이 넘는 병력을 조직했다는 주장까지 나오는데요. 만약 지상전이 현실화한다면, 어느 쪽의 피해가 더 클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8>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또 다른 변수도 떠오르고 있습니다. 홍해를 장악하고 있는 예멘 후티 반군이 군사 대응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했는데요. 참전 가능성과 전쟁에 미칠 영향은 어떻게 예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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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은(NEWthing@yna.co.kr)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에너지 시설 공격 시한을 또다시 연장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미국의 대이란 군사작전이 몇 주 안에 끝날 것이라고 밝혀 주목받고 있는데요.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과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미국의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이 "몇 달이 아닌 몇 주 내"에 종료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상군 투입 없이도 목표 달성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이렇게 자신하는 배경을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1-1> 루비오 장관은 그러면서 이란전 종료시 가장 시급한 과제로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체계 도입 가능성을 꼽았거든요. "전 세계가 맞설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는데, 이란의 통행료 징수 실현 가능성, 어느정도라고 보세요?
<질문 2>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에너지 시설 공격 시한을 또다시 열흘 연장했습니다. 48시간, 닷새, 다시 열흘까지 벌써 세 번째인데요. 이것이 군사적 연막작전인지, 국제유가와 금융시장 충격을 의식한 조치인지 해석이 엇갈립니다.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질문 2-1> 미국이 전쟁 개시 16일 만에 1만 발이 넘는 탄약을 소모했고, 사드 등 핵심 전력도 최대 한 달 안에 소진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데요. 결국 협상이나 휴전 쪽으로 더 빨리 기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봐야 할까요?
<질문 3> 독일 외무장관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논의를 위한 간접 접촉이 있었으며, 곧 파키스탄에서 대면 회담이 열릴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란은 여전히 협상에 미온적입니다. 실제 회담이 성사될 수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3-1> 서방 정상들은 중동 전쟁에 대해 비관적인 전망을 드러냈습니다. 메르츠 독일 총리는 이란의 정권 교체 가능성은 작다고 예상했고,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는 향후 며칠 안에 중동 전쟁이 격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거든요. 서방 정상의 이런 관측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이란 일간지 '자반’에 트럼프 대통령을 피노키오로 묘사한 만평이 게재됐습니다. 합성된 긴 코가 호르무즈 해협을 가로지르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이란의 인식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1> 이란은 미국의 협상 제안을 '3중 기만 공작'이라고 규정하며 비판했거든요. 협상을 내세워서 세계를 속이고, 국제유가를 낮게 유지하면서 이란을 침공할 시간을 벌 의도가 깔려있다는 건데,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 미국이 1만 명 규모의 지상군 추가 파병과 이른바 '최후의 일격' 옵션까지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는데요. 앞으로 열흘 안에 지상군 투입이 현실화할 가능성,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6> 이런 가운데 미 공군 C-17 수송기가 UAE 인근에서 고도를 낮추며 화물 투하를 연상시키는 기동을 한 정황도 포착됐습니다. 이를 미국의 군사작전 준비가 이미 진행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을까요?
<질문 7> 이란도 적극 대응에 나섰습니다. 지상군 특수부대 훈련 영상을 잇따라 공개하고, 100만 명이 넘는 병력을 조직했다는 주장까지 나오는데요. 만약 지상전이 현실화한다면, 어느 쪽의 피해가 더 클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8>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또 다른 변수도 떠오르고 있습니다. 홍해를 장악하고 있는 예멘 후티 반군이 군사 대응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했는데요. 참전 가능성과 전쟁에 미칠 영향은 어떻게 예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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