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에서 시즌 첫 승을 신고한 김효주가 2주 연속 우승을 향한 쾌조의 출발을 알렸습니다.
김효주는 어제(27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린 포드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에 버디 9개의 무결점 플레이로 11언더파 61타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후반 9개홀에서 8타를 줄이는 '몰아치기 신공'을 선보인 김효주는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에 한 타 뒤진 단독 2위로 나섰습니다.
23일 끝난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통산 8번째 우승을 일궈낸 김효주는 이번 대회에서 두 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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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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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후반 9개홀에서 8타를 줄이는 '몰아치기 신공'을 선보인 김효주는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에 한 타 뒤진 단독 2위로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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