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중부에 있는 실험용 중수로 시설이 공습받았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란 파르스 통신은 현지시간 27일 이란 중부 마르카지주 정치·안보 담당 부지사의 말을 인용해, "미국 등이 혼다브 중수 단지를 두 단계에 걸쳐 표적 타격했다"고 전했습니다.

당국은 이번 공격으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사전에 마련된 안전 조치 덕분에 방사능 유출 등 지역 주민에게 위협이 되는 상황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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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희(1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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