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금리 상승과 함께 지난달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올라 다섯 달 연속 상승세가 이어졌습니다.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중 예금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가중평균 금리는 연 4.32%로 전월보다 0.03%포인트 높았습니다.

5개월째 오름세를 이어가면서 2년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에 달했습니다.

하지만 전체 가계대출 금리는 4.45%로 0.05%p 떨어졌습니다.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일반 신용대출 금리가 5.55%에서 5.53%로 0.02%p 낮아진데다, 전체 가계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줄어든 데 따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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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ju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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