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휴일인 내일(29일)도 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올라 따뜻하겠습니다.
모레(30일) 오후부터는 곳곳에 봄비가 소식이 들어있는데요. 비가 내리면서 연일 말썽을 부리고 있는 미세먼지도 해소될 전망입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따스한 햇살에 조금만 걸어도 겉옷이 금세 거추장스러워집니다.
시민들은 소매를 걷어 올렸고, 반소매 차림을 한 관광객도 눈에 띕니다.
연일 한낮 기온이 20도를 넘나들면서 예년 4월 중, 하순 날씨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동성 고기압이 한반도로 따뜻한 공기를 몰고 왔고, 맑은 날씨 속에 햇볕이 내리쫴 기온이 크게 오른 것입니다.
포근한 바람은 미세먼지도 싣고 와서 답답한 공기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요일도 낮 최고 기온은 20도 안팎까지 올라 따뜻하겠습니다.
내륙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불씨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채연/기상청 예보분석관>"일부 중부지방과 경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하겠습니다.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 초반에는 먼지를 씻어내고 메마름까지 달래줄 봄비가 내리겠습니다.
월요일 오전 제주에서 시작한 비는 오후에 충청 이남, 밤에는 중부지방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비구름 중심과 가까운 제주와 남해안은 80㎜ 안팎의 봄철 치고는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화요일 오전이면 비가 대부분 그치겠고, 주 중반부터는 다시 화창한 봄 날씨가 찾아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
영상취재 송철홍
영상편집 김은채
[뉴스리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재훈(kimjh0@yna.co.kr)
휴일인 내일(29일)도 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올라 따뜻하겠습니다.
모레(30일) 오후부터는 곳곳에 봄비가 소식이 들어있는데요. 비가 내리면서 연일 말썽을 부리고 있는 미세먼지도 해소될 전망입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따스한 햇살에 조금만 걸어도 겉옷이 금세 거추장스러워집니다.
시민들은 소매를 걷어 올렸고, 반소매 차림을 한 관광객도 눈에 띕니다.
연일 한낮 기온이 20도를 넘나들면서 예년 4월 중, 하순 날씨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동성 고기압이 한반도로 따뜻한 공기를 몰고 왔고, 맑은 날씨 속에 햇볕이 내리쫴 기온이 크게 오른 것입니다.
포근한 바람은 미세먼지도 싣고 와서 답답한 공기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요일도 낮 최고 기온은 20도 안팎까지 올라 따뜻하겠습니다.
내륙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불씨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채연/기상청 예보분석관>"일부 중부지방과 경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하겠습니다.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 초반에는 먼지를 씻어내고 메마름까지 달래줄 봄비가 내리겠습니다.
월요일 오전 제주에서 시작한 비는 오후에 충청 이남, 밤에는 중부지방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비구름 중심과 가까운 제주와 남해안은 80㎜ 안팎의 봄철 치고는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화요일 오전이면 비가 대부분 그치겠고, 주 중반부터는 다시 화창한 봄 날씨가 찾아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
영상취재 송철홍
영상편집 김은채
[뉴스리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재훈(kimjh0@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