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또는 약물 운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보석금을 내고 석방됐습니다.

미국 플로리다주 미틴 카운티 보안관실은 현지시간 28일 우즈가 보석금을 납부한 뒤 귀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보안관실은 푸른색 셔츠 차림의 우즈가 충혈된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긴 범죄자 머그샷도 공개했습니다.

우즈는 전날 자신의 랜드로버 차량을 몰고 자택 인근 왕복 2차선 도로를 주행하던 중 교통사고를 냈으며 소변 검사를 거부해 체포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강은나래(rae@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