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은 해군 및 해병대 병력 약 3,500명의 중동 추가 배치를 완료했다고 현지시간 28일 밝혔습니다.
중동 지역 미군을 관할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이날 X 계정을 통해 "27일 강습상륙함 트리폴리함에 탑승한 미 해군과 해병대 병력이 중부사령부 관할 구역에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군함은 약 3,500명의 해군·해병대로 구성됐으며, 수송기와 전투기, 상륙작전 등 각종 전술 자산을 함께 운용한다고 중부사령부는 설명했습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월 6일까지 이란과 협상하겠다고 밝혔는데, 이와 함께 지상전 가능성에도 대비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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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ju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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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월 6일까지 이란과 협상하겠다고 밝혔는데, 이와 함께 지상전 가능성에도 대비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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