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이 프랑스에서 열린 주요 7개국 외교장관회의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회담을 추진했지만, 짧은 인사만 나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현지시간 27일 오후 프랑스에서 루비오 장관을 만나 인사를 나눴을 뿐 별도 회담은 하지 못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의 체류 시간이 12시간 미만으로 짧아 회담 성사가 어려웠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 장관은 대신 26일 앨리슨 후커 미 정무차관을 접견해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 등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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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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