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나 비행을 저질러 보호처분 절차를 밟은 10대 청소년이 작년 5만1천여 명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년 전보다 50.7% 늘어난 수치입니다.

법원통계월보에 따르면 작년 소년보호사건 접수 건수는 촉법소년 2만2천여건, 우범소년 1천여건, 범죄소년 2만7천여건 등 총 5만1천360건이었습니다. 2015년 3만4천여건이었던 것에 비하면 50% 넘게 증가했습니다.

2025년 사범연감에 담긴 죄목별 분석을 보면 2024년을 기준으로 소년보호사건 중 절도가 35.1%로 가장 많았고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8.1%, 사기 7.5% 등의 비중도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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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sorim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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