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휴일인 오늘, 포근한 봄 날씨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만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사고에 유의하셔야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진연지 캐스터.

[캐스터]

포근한 봄 날씨 잘 즐기고 계시나요.

휴일인 오늘 계절을 한 달가량 앞서는 따뜻한 날씨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다만 맑은 날씨 속 대기가 무척 건조합니다.

야외활동 하실 때 화기 사용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포근한 날씨 속 연일 먼지도 말썽인데요.

오전보다는 먼지 농도가 옅어졌습니다.

현재 인천과 영남 지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단계 보이고 있고요.

차츰 대기 확산이 원활해지면서 남부 지방부터 보통의 공기질을 회복하겠습니다.

날은 무척 포근합니다.

지금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20도를 웃돌면서 4월 하순만큼 따뜻한데요.

이 시각 서울 기온 20.5도로 예년 이맘때 기온을 8도 가량 크게 웃돌고 있습니다.

다만 해가 지면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겠습니다.

큰 일교차에 대비해 옷차림 해주셔야겠습니다.

따뜻한 봄 날씨에 야외활동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맑은 날씨 속 대기가 건조해 화재 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재 전국 많은 곳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고요.

중부와 경북을 중심으로는 건조특보가 길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바람도 꽤 강하게 부는 만큼 산불이 비상입니다.

불씨 관리 철저히 해 주셔야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에 건조함을 달래 줄 비 소식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인사동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진연지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진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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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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