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가 비상경제본부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국민 생필품 수급 차질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29일) 비상경제본부 첫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중동발 물품 수급 차질이 국민 생활 필수 품목에 미치는 영향을 시나리오별로 분석하고 단계별 대응 방안을 수립하라"며 이 같이 주문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당시 마스크 품귀 현상과 요소수 사태로 물류가 마비되고 경유차가 멈춰 섰던 사회적 고통의 기억이 생생하다"며 각별한 대응을 당부했습니다.
김 총리는 또 "전쟁 추경이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국회와의 협력과 사전 준비에도 만전을 다해달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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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경(jang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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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코로나19 당시 마스크 품귀 현상과 요소수 사태로 물류가 마비되고 경유차가 멈춰 섰던 사회적 고통의 기억이 생생하다"며 각별한 대응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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