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소득세 중과 시행이 약 4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근 들어 서울 아파트 급매 거래가 다소 소강상태를 보이는 모습입니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본격화한 다주택자 급매물 거래가 지난주부터 줄어든 분위깁니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지난 2일 8만 건이 넘던 서울 아파트 매물은 어제(29일) 7만 8천여 건으로 소폭 줄었습니다.

업계에서는 5월 9일 양도세 중과 시행을 앞두고 초고가 주택이 몰린 강남권에서는 급매물이 더 나올 가능성이 있지만 비강남권은 추가 급매물이 나와도 일부에 그칠 수 있다는 관측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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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ka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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