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김 미국 연방 상원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규모 지상군 투입을 검토하는 것에 대해 "너무 위험한 작전"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계 첫 미 연방 상원의원인 김 의원은 현지시간 29일 CNN 방송에 출연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며 진지 구축 및 식량 등 군수 조달 문제도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전사한 미군 병사의 절반 이상이 이란이 지원하는 민병대가 자주 설치한 급조 폭발불에 의해 죽었다"며 위험성을 강조했습니다.

또 "트럼프가 승인을 얻기 위해 미국 국민 앞에 나서지 않은 데에 이유가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에 전쟁 관련 승인을 얻지 못한 점을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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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하(jju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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