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코스피가 미국과 이란의 협상 불확실성에 4% 넘게 급락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3% 넘게 내렸고, 환율은 1,510원을 다시 넘어섰습니다.
자세한 개장 시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채영 기자.
[기자]
네, 코스피가 중동 지역의 전쟁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 여파로 4% 넘게 급락했습니다.
오늘(3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27일)보다 4.73% 내린 5,180선에서 하락 출발했습니다.
이후 장 초반 5%대까지 낙폭을 확대하며 5,150선까지 밀리기도 했습니다.
개인 매수세가 지수를 방어하고 있지만 역부족입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6천억 원 넘게 사들이고 있는 가운데, 기관과 외국인은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날 지수 하락은 미국과 이란 간 협상 불확실성에 전쟁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영향으로 해석됩니다.
이런 가운데 예멘의 친이란 성향 후티 반군이 이란 전쟁에 참전하면서 국제유가는 3% 이상 급등했습니다.
미국의 지상군 투입 가능성도 제기돼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27일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도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구글이 메모리 반도체 사용량을 최대 6배 낮춘다는 '터보퀀트' 기술을 발표한 이후 반도체주도 힘을 쓰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삼성전자는 3% 넘게 내렸고, SK하이닉스는 6% 넘게 하락해 86만 원 선에서 거래되며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 낙폭 확대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3% 넘게 내린 1,100선에서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510원대 중반까지 올랐습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4.5원 오른 1,513.4원으로 출발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연합뉴스TV 김채영입니다.
[영상취재 이승욱]
[영상편집 진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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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영(chaechae@yna.co.kr)
코스피가 미국과 이란의 협상 불확실성에 4% 넘게 급락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3% 넘게 내렸고, 환율은 1,510원을 다시 넘어섰습니다.
자세한 개장 시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채영 기자.
[기자]
네, 코스피가 중동 지역의 전쟁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 여파로 4% 넘게 급락했습니다.
오늘(3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27일)보다 4.73% 내린 5,180선에서 하락 출발했습니다.
이후 장 초반 5%대까지 낙폭을 확대하며 5,150선까지 밀리기도 했습니다.
개인 매수세가 지수를 방어하고 있지만 역부족입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6천억 원 넘게 사들이고 있는 가운데, 기관과 외국인은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날 지수 하락은 미국과 이란 간 협상 불확실성에 전쟁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영향으로 해석됩니다.
이런 가운데 예멘의 친이란 성향 후티 반군이 이란 전쟁에 참전하면서 국제유가는 3% 이상 급등했습니다.
미국의 지상군 투입 가능성도 제기돼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27일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도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구글이 메모리 반도체 사용량을 최대 6배 낮춘다는 '터보퀀트' 기술을 발표한 이후 반도체주도 힘을 쓰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삼성전자는 3% 넘게 내렸고, SK하이닉스는 6% 넘게 하락해 86만 원 선에서 거래되며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 낙폭 확대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3% 넘게 내린 1,100선에서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510원대 중반까지 올랐습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4.5원 오른 1,513.4원으로 출발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연합뉴스TV 김채영입니다.
[영상취재 이승욱]
[영상편집 진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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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영(chae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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