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2주 연속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김효주는 오늘(30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린 포드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최종합계 28언더파로, 2위 넬리 코르다를 두 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습니다.

지난주 파운더스컵에서 나흘 내내 선두를 지키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거둔데 이은 2주 연속 우승입니다.

김효주가 한 시즌 두 차례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특히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했던 김효주는 포드 챔피언십 2연패에 성공하며 LPGA 개인 통산 9승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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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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