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한 달을 넘겼습니다.
이번 주가 종전과 확전을 가를 중대 고비가 될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
중동 긴장이 고조되자 국제유가는 일제히 급등했습니다.
국내 시장도 불안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1> 미국과 이란 전쟁에 예멘 후티 반군이 참전하면서 중동에 긴장감이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제유가도 다시 급등했는데요. 문제는 이란 전쟁이 끝나도 유가는 계속 높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어요?
<질문 1-1> 2차 최고가격제 시행 나흘째인데, 전국 주유소 기름값은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 휘발윳값은 상승폭이 더 큰데요. 이런 추세라면 이번 주에 2천 원을 넘을 수 있다고요?
<질문 1-2>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유가가 더 오르면 민간에도 차량 5부제를 의무화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위험 수위는 배럴당 120에서 130달러 수준으로 관측했는데요. 민간 차량 5부제가 시행된다면 걸프전 이후 35년만인가요?
<질문 2> 국내 증시도 출렁이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급락해 장 초반에는 5,200대로 밀려났고, 환율은 1,513.4원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외인은 팔고 개인은 사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왜 그럴까요? 저가 매수 학습 효과일까요?
<질문 3> 시중은행들 주택담보대출 고정 금리는 7%를 넘었습니다. 물가 상승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는데요. 금리 상승세가 얼마나 이어질까요?
<질문 4> 유가 때문에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3고’ 악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25조 원 추경을 예고했는데요. ‘스태그플레이션 공포’를 잠재울 수 있을까요?
<질문 5-1> 중동전쟁으로 일어난 나프타 대란의 충격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쓰레기 종량제봉투를 미리 사두려는 수요(사재기)가 늘면서 일부 대형마트와 편의점은 종량제봉투 구매 수량을 제한하고 있는데요. 소상공인과 소비자, 농민들까지 피해를 볼까 우려됩니다.
<질문 6> 이런 가운데,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가 우리나라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큰 폭으로 내렸는데요. 우리 경제가 대외의존도가 높고, 원유도 중동산 비중이 높아서 그런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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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선(wsjang@yna.co.kr)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한 달을 넘겼습니다.
이번 주가 종전과 확전을 가를 중대 고비가 될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
중동 긴장이 고조되자 국제유가는 일제히 급등했습니다.
국내 시장도 불안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1> 미국과 이란 전쟁에 예멘 후티 반군이 참전하면서 중동에 긴장감이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제유가도 다시 급등했는데요. 문제는 이란 전쟁이 끝나도 유가는 계속 높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어요?
<질문 1-1> 2차 최고가격제 시행 나흘째인데, 전국 주유소 기름값은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 휘발윳값은 상승폭이 더 큰데요. 이런 추세라면 이번 주에 2천 원을 넘을 수 있다고요?
<질문 1-2>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유가가 더 오르면 민간에도 차량 5부제를 의무화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위험 수위는 배럴당 120에서 130달러 수준으로 관측했는데요. 민간 차량 5부제가 시행된다면 걸프전 이후 35년만인가요?
<질문 2> 국내 증시도 출렁이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급락해 장 초반에는 5,200대로 밀려났고, 환율은 1,513.4원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외인은 팔고 개인은 사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왜 그럴까요? 저가 매수 학습 효과일까요?
<질문 3> 시중은행들 주택담보대출 고정 금리는 7%를 넘었습니다. 물가 상승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는데요. 금리 상승세가 얼마나 이어질까요?
<질문 4> 유가 때문에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3고’ 악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25조 원 추경을 예고했는데요. ‘스태그플레이션 공포’를 잠재울 수 있을까요?
<질문 5-1> 중동전쟁으로 일어난 나프타 대란의 충격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쓰레기 종량제봉투를 미리 사두려는 수요(사재기)가 늘면서 일부 대형마트와 편의점은 종량제봉투 구매 수량을 제한하고 있는데요. 소상공인과 소비자, 농민들까지 피해를 볼까 우려됩니다.
<질문 6> 이런 가운데,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가 우리나라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큰 폭으로 내렸는데요. 우리 경제가 대외의존도가 높고, 원유도 중동산 비중이 높아서 그런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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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선(ws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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