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는 오늘(30일) 예산안 편성지침에서 국립시설 이용료 현실화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민간보다 사용료가 현저히 저렴하거나 장기간 낮게 유지된 부담금을 적정 수준으로 현실화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이에 따라 국립중앙박물관은 지난 2008년 무료화 이후 처음으로 내년부터 유료 입장으로의 전환이 검토됩니다.

무료이거나 낮은 가격에 개방된 고궁, 왕릉, 국립시설 이용료도 인상할 방침입니다.

기획처는 "관람객이 일정액을 내고 양질의 환경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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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준(june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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