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서면을 통해 이라크에 감사의 뜻을 밝혔습니다.
현지시간 29일 이란 관영매체 ISNA통신 등에 따르면 하메네이는 "이라크의 종교 지도자와 국민이 이란에 대한 침략에 반대하고 우리나라를 지지해 준 데 대해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메시지는 시아파 정당인 이라크 이슬람최고위원회와 주바그다드 이란 대사와의 회동 이후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메네이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부친 알리 하메네이가 폭사한 뒤 최고지도자 자리를 물려받았지만, 아직 공개 석상을 통해 얼굴과 육성을 공개한 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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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현지시간 29일 이란 관영매체 ISNA통신 등에 따르면 하메네이는 "이라크의 종교 지도자와 국민이 이란에 대한 침략에 반대하고 우리나라를 지지해 준 데 대해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메시지는 시아파 정당인 이라크 이슬람최고위원회와 주바그다드 이란 대사와의 회동 이후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메네이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부친 알리 하메네이가 폭사한 뒤 최고지도자 자리를 물려받았지만, 아직 공개 석상을 통해 얼굴과 육성을 공개한 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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