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부터 하락세를 보인 결혼서비스 비용이 지난달 다시 상승 전환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의 '결혼서비스 가격 조사' 결과에 따르면 2월 전국 평균 결혼비용은 2,139만원으로, 지난해 12월보다 2.3% 상승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주, 강남 외 서울, 광주가 10% 넘는 상승률을 보였고, 평균 비용이 가장 비싼 서울 강남은 소폭 하락했습니다.

세부 항목별로 보면 결혼식장 대관료의 상승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지난달 대관료 중간 가격은 350만원으로, 지난해 12월 대비 16.7%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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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현(viva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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