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10명 중 4명, 성인 6명 중 1명이 사이버폭력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어제(30일) 발표한 '2025년도 사이버폭력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소년의 42.3%, 성인의 15.8%가 사이버폭력을 경험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발생 경로는 청소년과 성인 모두 문자와 인스턴트 메신저에서 가장 많았으며, 유형별로는 사이버 언어폭력이 가장 많았습니다.
이에 방미통위는 성인 대상 디지털 윤리 교육을 확대하고 청소년을 중심으로 딥페이크 등 AI 관련 윤리 교육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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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DK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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