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금전을 대가로 남의 집에 테러를 저지르는 '보복 대행' 범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경기 의왕에서도 유사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기 의왕경찰서는 재물손괴, 주거침입, 명예훼손 혐의로 30대 A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어제(30일) 밝혔습니다.
A씨 등은 지난 25일 오전 1시 22분쯤 의왕시 내손동 아파트 4층에서 피해자의 집 현관문에 인분을 뿌리고, 래커칠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또 피해자를 향한 명예훼손성 내용이 담긴 유인물 수십장을 곳곳에 뿌린 혐의도 받습니다.
A씨는 "SNS에서 광고를 보고 연락했고 텔레그램을 통해 상선의 지시에 따라 범행한 것"이라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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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택(taxi22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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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또 피해자를 향한 명예훼손성 내용이 담긴 유인물 수십장을 곳곳에 뿌린 혐의도 받습니다.
A씨는 "SNS에서 광고를 보고 연락했고 텔레그램을 통해 상선의 지시에 따라 범행한 것"이라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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