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 군사반란 당시 신군부에 맞서 싸우다 전사한 고 김오랑 중령에게 무공훈장 추서가 추진됩니다.

국방부는 기존에 김 중령에게 수여했던 보국훈장을 취소하고 무공훈장을 새로 추서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이는 지난 2022년 국방부가 김 중령의 죽음을 '전사'로 바로잡은 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군인사법에 따르면 반란을 막으려다 숨진 것 역시 '전사'로 분류되는데, 당초 김 중령은 순직자로 분류돼 지난 2014년 보국훈장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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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jiwon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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