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쟁으로 인해 원재료 가격이 올랐다며 페인트 업계가 줄줄이 가격을 올린 가운데, 공정거래위원회가 담합 의혹을 포착하고 현장조사에 나섰습니다.
공정위는 어제(30일) KCC(케이씨씨)와 노루페인트, 삼화페인트공업, 강남제비스코, 조광페인트 등 업체 5개에 조사관을 보내 현장조사를 했습니다.
공정위는 이들 업체 사이에 부당한 합의가 존재했을 가능성을 의심하고, 관련 조사를 이어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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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림(halimk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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