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전쟁 31일째를 맞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가 종가 기준 배럴당 100달러선을 넘겼습니다.

이날 5월 인도분 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2.88달러로 전장보다 3.25% 상승했습니다.

이란 전쟁 개전 이후 종가 기준으로 100달러를 넘어선 건 2022년 7월 이후 3년 8개월 만에 처음입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후티의 참전으로 홍해 항행도 위협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며 유가를 밀어 올린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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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ou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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