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우리시간으로 내일(1일 04시45분) 오전 오스트리아와 원정 평가전을 치릅니다.
북중미월드컵이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직전 코트디부아르전에서 노출한 불안한 수비를 어떻게 해소할지 주목됩니다.
우준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월드컵 조별리그 상대,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일전을 대비한 코트디부아르 평가전에서 대패를 당한 홍명보호.
수비에서 구멍이 숭숭 뚫리며 무려 4골을 헌납했습니다.
지난해부터 공들여온 스리백 전술이 상대의 강한 압박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진 겁니다.
설영우, 김문환 등 양쪽 윙백이 공격적으로 전진하며 뒷공간이 노출됐고, 센터백 조유민이 섣부른 판단으로 공을 놓치면서 실점한 장면이 대표적이었습니다.
빈약한 허리도 문제였습니다.
중원사령관 황인범의 부상 공백 속에 대체 카드였던 혼혈선수 옌스 카스트로프까지 부상으로 소집 해제되는 등 중원 자원들의 줄부상으로 플랜A가 없는 상황입니다.
<박찬하 / 축구 해설위원> "대표팀이 중앙 미드필더진이 무너지다 보니 수비도 당연히 영향을 받고, 수비가 무너지는 상황에서는 중앙 미드필더까지 연쇄적으로 영향을 받는 상황이라서…"
대표팀의 유럽 원정 두 번째 상대는 오스트리아입니다.
오스트리아와 국가대표 경기를 치르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FIFA랭킹은 우리보다 두 계단 낮은 24위지만,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 H조 1위로 본선에 직행한 팀입니다.
탄탄한 조직력에 기반한 '압박 축구'를 구사하며 최근 아프리카 가나를 5-1로 대파한 강호입니다.
오스트리아 빈에서 원정 평가전을 치르는 홍명보호, 오스트리아의 거센 압박을 뚫고 무너진 수비 라인의 해법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우준성입니다.
[영상편집 이유리]
[화면출처 대한축구협회 MAX TV GHANA 유튜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우준성(Spaceship@yna.co.kr)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우리시간으로 내일(1일 04시45분) 오전 오스트리아와 원정 평가전을 치릅니다.
북중미월드컵이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직전 코트디부아르전에서 노출한 불안한 수비를 어떻게 해소할지 주목됩니다.
우준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월드컵 조별리그 상대,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일전을 대비한 코트디부아르 평가전에서 대패를 당한 홍명보호.
수비에서 구멍이 숭숭 뚫리며 무려 4골을 헌납했습니다.
지난해부터 공들여온 스리백 전술이 상대의 강한 압박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진 겁니다.
설영우, 김문환 등 양쪽 윙백이 공격적으로 전진하며 뒷공간이 노출됐고, 센터백 조유민이 섣부른 판단으로 공을 놓치면서 실점한 장면이 대표적이었습니다.
빈약한 허리도 문제였습니다.
중원사령관 황인범의 부상 공백 속에 대체 카드였던 혼혈선수 옌스 카스트로프까지 부상으로 소집 해제되는 등 중원 자원들의 줄부상으로 플랜A가 없는 상황입니다.
<박찬하 / 축구 해설위원> "대표팀이 중앙 미드필더진이 무너지다 보니 수비도 당연히 영향을 받고, 수비가 무너지는 상황에서는 중앙 미드필더까지 연쇄적으로 영향을 받는 상황이라서…"
대표팀의 유럽 원정 두 번째 상대는 오스트리아입니다.
오스트리아와 국가대표 경기를 치르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FIFA랭킹은 우리보다 두 계단 낮은 24위지만,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 H조 1위로 본선에 직행한 팀입니다.
탄탄한 조직력에 기반한 '압박 축구'를 구사하며 최근 아프리카 가나를 5-1로 대파한 강호입니다.
오스트리아 빈에서 원정 평가전을 치르는 홍명보호, 오스트리아의 거센 압박을 뚫고 무너진 수비 라인의 해법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우준성입니다.
[영상편집 이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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