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측이 예맨의 친이란 반군 후티를 상대로, 전쟁이 격화할 경우에 대비해 홍해를 지나는 선박들을 겨냥한 공격을 준비하라고 압박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시간 30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익명의 유럽 당국자들은 후티 반군 지도부가 최근 이스라엘을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뒤 더 공세적인 행동에 나서기 위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미국이 이란 원유 수출의 거점인 하르그섬을 장악하려 하면, 후티 반군의 공격 범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습니다.
후티가 홍해 남부를 지나는 선박을 상대로 공격에 나설 경우, 세계 에너지 시장은 더 큰 혼란에 빠질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윤주(boat@yna.co.kr)
현지시간 30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익명의 유럽 당국자들은 후티 반군 지도부가 최근 이스라엘을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뒤 더 공세적인 행동에 나서기 위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미국이 이란 원유 수출의 거점인 하르그섬을 장악하려 하면, 후티 반군의 공격 범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습니다.
후티가 홍해 남부를 지나는 선박을 상대로 공격에 나설 경우, 세계 에너지 시장은 더 큰 혼란에 빠질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윤주(boat@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