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혼 소송 중인 아내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하려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초구에서 범행을 저지른 남성은 경찰의 추적 끝에 약 5시간여만에 충북 음성에서 검거됐는데요.
박준혁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차가 아파트 단지 인근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부모님과 연락이 안 된다는 아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것입니다.
<아파트 관계자> "저 사이 집 여기 사이 (주차돼있었어요)...(경찰)차가 두 대 하여튼 있었어요."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위치 추적에 나섰고 충북 음성에서 60대 남성 A씨를 찾았습니다.
A씨는 지난 30일 오전 11시 반쯤 서울 서초구 아파트에서 아내인 5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검거됐습니다.
A씨는 시신을 싣고 약 100km 넘게 떨어진 이 곳 충북 음성의 한 공원묘지 야산까지 이동했습니다.
해당 공원묘지는 A씨의 부모님이 묻혀있는 선산이었습니다.
검거 당시 A씨는 피해자 시신을 야산 배수로에 유기하려 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최근 이혼소송을 마무리한 A씨와 아내는 함께 거주하고 있었지만 재산 분할 문제 등으로 다툼이 잦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A씨에 가정폭력 신고 이력은 없었고, 시신을 훼손한 정황도 발견되진 않았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 중입니다.
연합뉴스TV 박준혁입니다.
[영상취재 함정태 이승욱]
[영상편집 노일환]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준혁(baktoyou@yna.co.kr)
이혼 소송 중인 아내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하려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초구에서 범행을 저지른 남성은 경찰의 추적 끝에 약 5시간여만에 충북 음성에서 검거됐는데요.
박준혁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차가 아파트 단지 인근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부모님과 연락이 안 된다는 아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것입니다.
<아파트 관계자> "저 사이 집 여기 사이 (주차돼있었어요)...(경찰)차가 두 대 하여튼 있었어요."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위치 추적에 나섰고 충북 음성에서 60대 남성 A씨를 찾았습니다.
A씨는 지난 30일 오전 11시 반쯤 서울 서초구 아파트에서 아내인 5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검거됐습니다.
A씨는 시신을 싣고 약 100km 넘게 떨어진 이 곳 충북 음성의 한 공원묘지 야산까지 이동했습니다.
해당 공원묘지는 A씨의 부모님이 묻혀있는 선산이었습니다.
검거 당시 A씨는 피해자 시신을 야산 배수로에 유기하려 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최근 이혼소송을 마무리한 A씨와 아내는 함께 거주하고 있었지만 재산 분할 문제 등으로 다툼이 잦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A씨에 가정폭력 신고 이력은 없었고, 시신을 훼손한 정황도 발견되진 않았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 중입니다.
연합뉴스TV 박준혁입니다.
[영상취재 함정태 이승욱]
[영상편집 노일환]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준혁(baktoyou@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