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이어 이란 최고지도자에 오른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이란에 있다는 주장이 러시아에서 나왔습니다.

알렉세이 데도프 주이란 러시아 대사는 러시아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란 지도부가 거듭 밝힌 바와 같이 새 지도자는 이란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아직 접촉이 이뤄지진 않았다며, 그가 여러가지 이유로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지 않다고 언급했습니다.

모즈타바는 앞서 새 지도자로 선출된 이후 공개석상에 등장하지 않고 육성조차 공개하지 않고 있어 서방에서는 그가 폭격으로 인해 심각한 부상을 입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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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준(june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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