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오는 11월 19일에 치러지는 2027학년도 수능 시행 기본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평가원은 지난해 '불수능' 논란이 일었던 영어를 예년 수준으로 출제하는 등 킬러문항을 배제해 적정 난이도를 확보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태욱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올해 수능시험은 "학교 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충분히 풀 수 있도록 출제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1등급 비율이 전년 대비 절반으로 급감할 만큼 난이도가 높아 '불수능' 논란이 일었던 영어영역은 집중 관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문희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영어 1등급이) 지난해를 제외하면 거의 뭐 5% 내지 7% 그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영어가 절대평가이기 때문에 그 취지에 잘 맞춰서 저희가 적정한 난이도를 가지고 출제를 하겠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사교육에서 문제풀이 기술을 연습한 학생들에게 유리한 '킬러 문항' 배제 기조는 올해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수능과 EBS 수능 교재·강의와의 연계율 역시 50%를 유지하고 도표와 그림, 지문 등의 자료를 활용해 '연계 체감도'는 더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불수능 여파에 더해 올해 의대 정원이 490명 증원되며 N수생이 늘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상위권 변별력 확보도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평가원은 올해 수능의 출제 방향과 난이도를 가늠할 수 있도록 오는 6월 4일과 9월 2일 두 차례 모의평가를 시행하고, 11월 19일 수능시험이 끝난 후 문항별 성취기준 등 교육과정 근거를 공개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김태욱입니다.
[영상취재 서충원]
[영상편집 김미정]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태욱(tw@yna.co.kr)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오는 11월 19일에 치러지는 2027학년도 수능 시행 기본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평가원은 지난해 '불수능' 논란이 일었던 영어를 예년 수준으로 출제하는 등 킬러문항을 배제해 적정 난이도를 확보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태욱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올해 수능시험은 "학교 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충분히 풀 수 있도록 출제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1등급 비율이 전년 대비 절반으로 급감할 만큼 난이도가 높아 '불수능' 논란이 일었던 영어영역은 집중 관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문희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영어 1등급이) 지난해를 제외하면 거의 뭐 5% 내지 7% 그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영어가 절대평가이기 때문에 그 취지에 잘 맞춰서 저희가 적정한 난이도를 가지고 출제를 하겠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사교육에서 문제풀이 기술을 연습한 학생들에게 유리한 '킬러 문항' 배제 기조는 올해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수능과 EBS 수능 교재·강의와의 연계율 역시 50%를 유지하고 도표와 그림, 지문 등의 자료를 활용해 '연계 체감도'는 더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불수능 여파에 더해 올해 의대 정원이 490명 증원되며 N수생이 늘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상위권 변별력 확보도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평가원은 올해 수능의 출제 방향과 난이도를 가늠할 수 있도록 오는 6월 4일과 9월 2일 두 차례 모의평가를 시행하고, 11월 19일 수능시험이 끝난 후 문항별 성취기준 등 교육과정 근거를 공개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김태욱입니다.
[영상취재 서충원]
[영상편집 김미정]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태욱(tw@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