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을 대가로 돈거래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와 국민의힘 김영선 전 국회의원에 대한 항소심이 이번 달 시작합니다.

부산고법 창원재판부는 명 씨와 김 전 의원 등 5명의 항소심 첫 공판 준비 기일을 이번 달 20일로 지정했습니다.

이들은 2022년 8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김 전 의원을 경남 창원 의창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로 추천하는 일과 관련해 8천여만 원을 주고받은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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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ha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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